이날 국민은행 임직원을 비롯한 직원 가족 100여명은 서울대공원에서 황매화를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활동을 펼쳤다. 국민은행은 오는 26일에도 한차례 더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준형 학생은 "항상 바쁘신 부모님과 나무를 심으며 대화를 많이 나눌 수 있었다"며 "오랜만에 동물원에 소풍 온 기분을 느낄 수 있어 더욱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5월 사회공헌의 달을 맞아 환경보호를 새롭게 인식하고 직원들도 자녀들과 함께 환경보호의 가치를 깨닫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청소년을 위한 미래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조화로운 은행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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