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현지 교통당국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의 한 도로에서 한 남성이 타고가던 테슬라 자율주행차가 방향을 잘못 틀어 갓길 울타리에 충돌한 뒤 연못에 뛰어들었다.
고속도로 순찰대가 차를 연못에서 끌어냈으며 안에는 남성의 시신이 들어있었다. 다만 자동차가 사고를 낸 순간 자율주행 모드였는지 운전자가 과속이나 음주운전을 한 것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연방교통안전국 등 교통당국들은 테슬라 자율주행차들이 최근 잇따라 사고를 낸 것이 자율주행장치와 관련이 있는지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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