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득녀. /사진=신지수 인스타그램

배우 신지수가 득녀 소식을 직접 전했다. 신지수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 조금 빨리 낳았어요 다행히 나, 아이 둘다 건강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앞으로 포동포동 살 찌워 더 건강히 키울 거에요. 나 이제 진짜 엄마됐지요. 신상엄마. 벌써 아기 사진 찍느라 용량과다로 휴대폰이 엄청 느려졌네요. 엄청 신기해요"라고 언급했다.

이어 "내 뱃속에 정말 아기가 있었던거군요. 낳고보니 실감나요. 모든게. 아, 이쁜 딸이에요. 정말 이뻐요. 아주 뿌듯합니다. 자, 그럼 우리 세식구 앞으로 화이팅. 맞다 마침 오늘 남편이 프로듀싱한 환희님 싱글 '뻔해' 많이 들어주세요 #출산 #엄마 #딸맘 #둘에서셋 #환희 #뻔해 #에이치투미디어"라고 덧붙였다.


신지수는 앞서 지난해 11월 4세 연상인 작곡가 겸 음악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지난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로 데뷔한 신지수는 지난 2006년 KBS 2TV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여인의 향기'(2011) '빅'(2012) '복면검사'(2015), 영화 '히어로'(2013) '레드카펫'(2014) '프랑스 영화처럼'(2016) 등에 출연했다.

남편인 이하이는 가수 박효신 등과 함께 작업한 프로듀서이며 화장품과 전자제품 등 국내외 CF 음악 다수를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