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광주·전남지역 상장사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절대 비중을 차지하는 한국전력의 실적이 악화되며 전체 상장사에 영향을 미쳤다.
23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발표한 '광주전남지역 12월 결산법인 2018사업년도 1분기 영업실적'에 따르면 유가증권 상장사 14개 기업의 매출액은 17조91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16% 소폭 증가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1조3737억원으로 전년 동기(-7157억원)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으며, 순이익은 -5608억원으로 전년(3536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됐다.
영업이익 및 순이익의 대폭 적자는 한전의 실적에 기인 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전의 지난 1분기 매출액은 15조5637억원으로 전년 15조1933억여원에 비해 2.44%포인트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조4421억원으로 전년(-7839억여원)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당기순이익도 -6218억원으로 전년(3176억원)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됐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1조3737억원으로 전년 동기(-7157억원)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으며, 순이익은 -5608억원으로 전년(3536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됐다.
영업이익 및 순이익의 대폭 적자는 한전의 실적에 기인 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전의 지난 1분기 매출액은 15조5637억원으로 전년 15조1933억여원에 비해 2.44%포인트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조4421억원으로 전년(-7839억여원)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당기순이익도 -6218억원으로 전년(3176억원)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됐다.
매출액 비중이 높은 한전(91.1%)를 제외할 경우 매출액은 0.60%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각각 0.15%,69.68% 증가했다. 1분기말 부채비율은 96.31%로 전년말 대비 5.04%포인트 증가해 전국평균(68.69%)에 비해 높은 수준을 보였다.
대상기업 14사중 11사가 순이익 흑자를 시현한 반면 금호타이어, 보해양조, 한전은 적자를 기록했다. 코스닥 상장사의 영업실적도 뒷걸음질했다. 15사(3개사 제외)의 총매출액은 186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36% 감소했다.
영업이익 및 순이익도 각각 -168억원, -105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매출액 영업이익률은·매출액 순이익률 역시 각각 -9.00%.-5.65%를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58.85%로 전년말 대비 6.54%포인트 증가했으나, 전국평균(65.34%)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대상기업 15사중 9사가 순이익 흑자를 보인 반면 서산, 제이웨이, 오이솔루션, 애니젠, 대유위니아, 파루 등 6사는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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