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8일 월요일 새벽, 축구로 알려진 도시 영국 리버풀에서 UFC Fight Night 130이 열린다.
/사진=UFC
메인이벤트의 주인공은 UFC 웰터급 랭킹 1위 스티븐 톰슨과 리버풀 출신의 무패 신성, 8위 대런 틸이다. 아홉 살이라는 나이 차이만큼 경험치와 랭킹 면에서 톰슨이 훨씬 앞서있지만, 아직까지 패배를 모르는 틸은 자신만만하다. 베테랑 톰슨을 2라운드에서 잡을 수 있다고 공언한 것.
틸은 92년생으로 스물 두 살이던 지난 2013년 종합격투기 무대에 데뷔하여 17번의 경기를 치르는 동안 한 번도 지지 않았다.
톰슨은 킥복싱으로 세계를 정복했으나 아직 UFC에서는 챔피언에 오르지 못했다. 웰터급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와 두 번의 타이틀전을 치르며 ‘파이트 오브 나이트’ 보너스를 받는 등 맹활약을 펼쳤으나 1무 1패로 왕좌에는 끝내 앉지 못했다.

톰슨 대 틸, 웰터급 신구 강자의 대결이 펼쳐지는 UFC Fight Night 130은 오는 월요일 새벽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SPOTV),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