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8시58분쯤 부산 충장고가로에서 부산세관 방향으로 달리던 트레일러에 실려 있던 컨테이너 박스가 반대편 차로로 떨어지면서 티볼리 승용차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김모씨(29)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부산경찰청

26일 부산에서 트레일러에 실려있던 컨테이너가 반대편 차로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었다.
26일 오전 8시58분쯤 부산 충장고가도로에서 부산세관 방향으로 운행하던 트레일러에 실려있던 컨테이너가 반대편 차로로 떨어지면서 김모씨(29)가 운전하던 티볼리 앞부분을 덮쳤다.

이 사고로 김씨가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오른쪽으로 굽은 커브길에서 트레일러에 실려있던 컨테이너가 왼쪽으로 이탈해 중앙분리대를 부수고 반대편 차로에 떨어졌다.

경찰은 사고차량 블랙박스와 인근 CCTV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