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전남지역 어가 수와 어가 인구는 감소한 반면 어업 생산량과 생산금액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최근 5년간(2013~2017년)전라남도 바다의 변화상'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 어가 수는 1만8871명, 어가인구는 4만4051명으로 2013년 2만1747명, 5만2933명 대비 2876가구(-13.2%), 8882명(-16.8%) 감소했다.
지난해 어가 경영주는 60대가 31.5%로 가장 많았으며, ▲50대 27.9% ▲70대 이상 25.6% ▲40대 11.8% ▲40대 미만 3.2%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어가 경영주는 2013년 대비 전 연령대에서 감소했며, 특히 50대 경영주 어가는 2079가구(-28.3%) 감소해 다른 연령대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어 ▲40대 미만(-31.9%) ▲60대(-16%) ▲70대 이상(-0.2%) ▲40대(-0.1%) 등의 순으로 감소했다.
어업 총 생산량은 184만4925톤으로 2013년 대비 63만6467톤(52.7%) 증가했다. 이는 천해양식어업과 내수면어업 생산량이 각각 64만5440톤(61.0%), 2896톤(58.4%)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어 ▲40대 미만(-31.9%) ▲60대(-16%) ▲70대 이상(-0.2%) ▲40대(-0.1%) 등의 순으로 감소했다.
어업 총 생산량은 184만4925톤으로 2013년 대비 63만6467톤(52.7%) 증가했다. 이는 천해양식어업과 내수면어업 생산량이 각각 64만5440톤(61.0%), 2896톤(58.4%)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전남 어업생산량은 전국 총 생산량 327만2960톤의 56.4%를 차지했고, 천해양식어업(170만3367톤)은 전국 생산량의 73.7%에 달했다.
어업 총 생산금액은 2695억원으로 2013년 1787억원 대비 909억원(50.8%) 증가했다. 이는 일반해면어업과 천해양식어업 생산금액이 각각 76억원(10.2%), 792억원(88.0%)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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