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재선에 도전하는 김성환 민주평화당 광주 동구청장 후보(사진)는 28일 "주민을 위한 행정정책을 내세워 '소통 청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구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주민들이 알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의 주민참여를 확대하겠다"며 "동구민이 낸 세금이 어떻게 쓰이는지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민원이 있으면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소통하는 동구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재임시절 모바일 어플 ‘두드림’을 개설해 주민들의 민원을 즉각 반영할 만큼 소통을 중시 여겼다. 이에 구청장의 권위를 낮추고 주민과 소통하는 자세로 주민소통형 행정편의 공약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김 후보는 ▲주민참여예산 확대 ▲주민결정행정시스템 확대 ▲ 실시간 쌍방향 행정소통망 '두드림' 확대 운영 ▲구민원탁회의 운영을 세부공약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