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은 배재대학교 항공운항과 학생들을 위해 ‘승무원 현장 체험학습’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배재대학교 항공운항과 학생들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현장 체험학습을 위해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베트남항공 비행훈련센터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안전교육, 기내화재 및 비상탈출 상황 대처요령, 기내 서비스 등 베트남항공 승무원들이 실제로 참여하는 이론 및 실습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현재 베트남항공에 근무 중인 한국인 승무원과 만남의 시간이 마련돼 궁금증을 해소했다.
베트남항공 관계자는 “승무원을 꿈꾸는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비행을 약속하는 승무원이 돼 함께 일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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