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죽릴레이 캠페인’은 따듯한 손길이 필요한 주변 이웃에게 죽을 대접하는 본사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6년부터 매월 2~3회씩 꾸준히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본사모와 울릉군청이 함께 주관한 이번 울릉도 사랑죽 릴레이는 본아이에프와 울릉군의 업무협약(MOU)으로 개발된 ‘독도콩깍지고둥죽’을 울릉도에 거주하는 장애인,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대상 등 어려운 이웃에게 대접하며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는 본사모 가맹점주 11명과 본아이에프 직원 3명이 참여, 경상북도 울릉군을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울릉도 내 장애인 및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대상자를 위해 ‘독도콩깍지고둥죽’ 200인분을 울릉한마음 회관에서 직접 조리했다.
독도콩깍지고둥죽은 정성스럽게 포장돼 지역 복지관 및 울릉군청 사회복지과에 기부됐다. 본사모는 울릉도의 소외이웃 가정에 방문해 정성껏 마련한 죽을 전달한 것은 물론, 이들의 말동무가 되어주는 등 따듯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독도콩깍지고둥죽’은 울릉도 현지에서만 즐기던 향토 식재료인 ‘독도콩깍지고둥’과 울릉도 대표 봄나물 3종인 부지깽이, 눈개승마, 미역취를 함께 끓여낸 메뉴다. 지난해 평소 쉽게 맛볼 수 없는 독도산 해물과 울릉도 식재료를 많은 이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본아이에프와 울릉군이 맺은 업무협약을 통해 탄생했다.
본죽&비빔밥 카페 임미화 본부장은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본사모 가맹점 사장님께 늘 감사드린다”며 “본아이에프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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