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는 지난해 초 착공 이후 총 540억원이 투자된 PF단열재 제2공장이 완공돼 최근 시험 생산을 시작해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PF단열재 제2공장은 1공장 바로 옆 부지에 연간 600만㎡의 생산규모로 건설됐으며 이를 통해 LG하우시스의 PF단열재 연간 총 생산규모는 기존 1공장(300만㎡) 생산규모 대비 3배인 900만㎡로 늘었다. 900만㎡는 전용면적 84㎡ 아파트 기준으로 약 7만 세대에 공급할 수 있는 물량이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제2공장은 공정 최적화 및 자동화 설비 도입으로 생산 효율을 극대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산설비 개선 활동으로 생산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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