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LH 국민공감 혁신계획’을 최종 확정하기에 앞서 국민공감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토론과 대국민 열린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올 5월 구성된 ‘LH 국민공감위원회’는 국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LH의 소통 창구로 시민·사회단체·전문가·고객·협력업체 등 22명의 외부 위원과 18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장 직속 위원회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국민공감위원회 위원들은 ‘LH 국민공감 혁신계획’을 검토하고 각자의 전문성을 살린 의견과 신규 혁신과제를 제안하는 등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국민공감위원회 위원장이자 국제 사회적경제 협의체 공동의장인 송경용 신부는 이날 회의에서 “우리나라의 공공성 수준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인 것에 대해 공공부문의 반성이 필요하다”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LH가 국민의 눈높이에 맞고 내실 있는 혁신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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