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 환경재단 명예이사장은 지난달 취임한 신명호 회장 직무대행(경영총괄)과 공동 경영체제를 갖추게 된다.
지난달 취임한 신 회장 직무대행은 기획관리, 건설, 영업, 재무, 해외사업, 레저사업 업무 등 경영 총괄을 이 회장 직무대행은 법규, 감사 업무 등 법규 총괄을 각각 맡는다.
이 회장 직무대행은 “투명하고 바른 경영으로 부영그룹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1956년 제8회 고등고시 행정 및 사법과에 합격해 법조계에 들어섰으며 1970년대 긴급조치 1호 때부터 민청학련 사건과 김지하 재판 등 민주화 운동 인사 사건 130여 건을 무료 변론했다. 이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환경운동연합·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 등 시민운동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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