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하락출발했다. 대형 기술주 및 반도체 업체가 하락을 주도했던 나스닥과 브라질 증시 급락으로 인해 투자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이다.

코스피지수는 8일 전 거래일 대비 2.70포인트(-0.11%) 내린 2467.88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5억원, 66억원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은 198억원 순매수하며 홀로 ‘사자’ 기조를 보이고 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관련 업종이 1%대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LG화학 등 제약바이오 업종이 1~2%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54포인트(-0.06%) 내린 887.37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억원, 2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은 39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주요종목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메디톡스, 에이치엘비, 나노스, 셀트리온제약 등 제약바이오 업종이 1%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바이로메드, 스튜디오드래곤, 포스코켐텍 등이 1%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