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평소 반려견을 데리고 인근 산으로 산책을 다녔던 것으로 전해졌다.
SFTS는 주로 4~11월 사이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소화기 증상 등을 나타내는 감염병이다. 2017년에만 전국에서 272명의 환자가 발생해 54명이 사망했다.
특히 SFTS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 농·임업 종사자 비율이 높아 농촌지역 고연령층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SFTS는 1~2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소화기계 증상이 나타나며 출혈성 소인(혈뇨, 혈변), 신경학적 증상(경련, 의식저하), 다발성 장기부전 등으로 심할 경우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SFTS는 1~2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소화기계 증상이 나타나며 출혈성 소인(혈뇨, 혈변), 신경학적 증상(경련, 의식저하), 다발성 장기부전 등으로 심할 경우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또한 SFTS는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부득이하게 산이나 풀숲을 가야할 때는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긴 옷을 착용해야 한다.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는 것은 일제히 금하고, 돗자리와 같은 접촉 물건은 꼼꼼하게 세척해 햇볕에 말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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