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로부터 깜짝 생일 축하를 받았다.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무장관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조금 이른 생일을 축하하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트럼프 대통령은 케이크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에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과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의 모습도 담겼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리셴룽 총리와 이스타나 대통령궁에서 정상회담을 진행한 후 오찬을 가졌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1946년 6월14일생으로 오는 14일 만 72번째 생일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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