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 입주물량은 2만7558세대로 수도권 1만7943세대, 지방 9615세대다. 또 절반 이상인 1만6176세대는 경기도로 공급과잉이 심각할 것으로 우려된다.
파주 운정, 화성 동탄2, 남양주 다산 등의 신도시에서 대단지 입주가 다수 예정됐다. 남양주 다산동 '자연&e편한세상자이'(1685세대), 화성 산척동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10.0'(1241세대), 화성 오산동 '동탄역 더샵센트럴시티 2차'(745세대), 파주 목동동 '힐스테이트 운정'(2998세대), '운정신도시 센트럴 푸르지오'(1956세대) 등이다.
부동산시장 관계자는 "경기도는 공급과잉으로 집주인이 세입자를 구하기 힘든 역전세난 현상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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