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A씨(59)가 몰던 스포티지(SUV) 차량이 휴게소 주차장에서 주차 중이던 B씨(20)의 스파크 차량 뒷 부분을 들이받았고, 이 사고 충격으로 스파크 차량이 휴게소 계단을 타고 올라가면서 이곳을 지나던 C씨(50)를 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사고로 스파크 탑승자인 B씨 등 3명이 중·경상을, C씨가 중상을 입어 각각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운전자인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제동장치가 말을 듣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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