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코리아가 ‘프라이머시 4’와 사계절용 타이어 ‘프리미어 A/S’ 등 신제품 2종을 국내 출시했다.
세단에 적합한 ‘프라이머시 4’는 프라이머시3 대비 그루브 면적을 넓혀 22% 더 넓은 배수공간을 확보한 게 특징이다. 젖은 노면에서 제동성능을 유지할 수 있어서 마모된 상태에서도 제동거리를 타사 동급 신제품 대비 평균 1.6m까지 줄였다는 게 회사의 주장.
타이어 마모지수인 UTQG 트레드웨어를 프라이머시 3의 240 보다 100 포인트 높은 340까지 향상시켜 타이어 주행거리를 늘렸다. 또 타이어가 일정 수준 마모되면 기존 마모 정도 표시와 함께 그루브에 미쉐린 로고가 나타나 타이어 교체 시기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국내에서 미쉐린 프라이머시 4는 16인치부터 19인치까지 총 30여개 사이즈로 출시됐다.
이와 함께 출시된 사계절 타이어 ‘프리미어 A/S'는 미쉐린의 ‘프리미어 패밀리’ 세단용 타이어로 기존 SUV용으로 출시된 프리미어 LTX의 성능을 그대로 담았다. 미쉐린만의 특허기술인 ‘에버그립’이 적용돼 타이어가 마모될수록 트레드의 그루브가 넓어져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하게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프리미어 A/S’는 16인치부터 18인치까지 총 15개 사이즈로 출시됐다. ‘에너지 세이버 플러스’, ‘프라이머시 MXM4’와 함께 16인치부터 19인치까지 세단에 적합한 사계절용 타이어 라인업을 갖췄다.
두 신제품 모두 오는 18일부터 미쉐린 서비스 센터와 일반 대리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미쉐린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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