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화 애널리스트는 “유럽과 미국향 램시마의 고객 주문 증가와 허쥬마, 트룩시마의 판매 확대가 동시에 발생했다”며 “트룩시마는 유럽 출시 1년 만에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주요 5개국 포함 총 18개 국가에서 판매 중인데 올 연말에는 유럽 전역으로 판매가 확대된다”고 설명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진출한 지역에서의 점유율은 지난 4분기 18%에 이어 올 1분기에는 약 25% 수준으로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허쥬마는 지난달 영국과 독일에서 첫 처방이 시작돼 주요 병원 입찰에서 잇달아 성공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램시마 SC제형에 의한 성장 확대는 내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라며 “램시마 SC제형의 매출액은 내년 629억원에서 2020년 3892억원, 2021년 6617억원으로 급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2020년 미국 시장에서 판매허가를 받으면 2021년부터 성장의 폭이 더욱 커질 것”이라면서 “잠재시장이 가장 큰 램시마SC의 허가 신청이 올 하반기에 진행되면서 기업가치의 재평가가 다시 한 번 강해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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