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19일 네이버에 대해 영업마진율 회복이 당분간 힘들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8만원을 유지했다.

이창영 애널리스트는 “AI 등 신사업, 새로운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인력 증가로 매출액 대비 인건비가 네이버와 라인 모두 증가하고 있고 이같은 추세는 향후 2~3년간 지속될 것”이라며 “스노우 등 자회사 적자지속, 라인전략 사업(FinTech, AI, Commerce 등) 부문의 적자 또한 당분간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마진율 개선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외형성장은 당분간 유지되는 가운데 영업마진율의 2017년 수준(25%)으로의 회복은 향후 2~3년간은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그는 “현 주가(현재 밸류에이션) 수준에서는 추가하락이 제한적”이라며 “2분기 실적 개선, 하반기 일본 Fintech 사업 진전이 주가 회복에 트리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