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마감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3원 오른 1109.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9원 오른 1105.7원으로 시작해 장초반 소폭의 등락을 보이다가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며 1109.1원에 마감했다.


김현진 NH선물 애널리스트는 “미중 무역갈등은 수출경기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통화 약세 압력을 높이는 요인”이라며 “위험기피 지속은 국내 증시 외국인 투자자 매도세 확대로 이어져 원/달러 환율에 하방 경직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