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광주와 나주지역에서는 5500여 가구가 신규 아파트로 입주할 에정이다.
21일 광주·전남 부동산 포털 사랑방부동산이 올 하반기 예정된 광주·나주 입주 아파트 현황을 조사한 결과, 모두 8개 단지에서 5534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4개 단지 8400여 가구가 입주한 것과 비교하면 34%(2900가구) 가량 줄어든 수치다. 올 하반기 광주, 나주지역 입주 예정인 아파트는 재개발·재건축 정비단지와 효천1지구 물량이 대거 포함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4개 단지 8400여 가구가 입주한 것과 비교하면 34%(2900가구) 가량 줄어든 수치다. 올 하반기 광주, 나주지역 입주 예정인 아파트는 재개발·재건축 정비단지와 효천1지구 물량이 대거 포함됐다.
먼저 다음달 동구 지원2-1구역을 재개발한 690세대 규모의 무등산 골드클래스에 이어 8월부터는 쌍촌주공을 재건축한 쌍촌 엘리체(602가구)가 입주민을 맞는다.
9월에는 도시개발사업지를 배후로 한 광산구 하남3지구 모아엘가 더퍼스트가 703가구 입주 개시를 앞두고 있다. 북구 각화동의 힐스테이트 각화 740가구도 같은 달 입주를 시작한다. 힐스테이트 각화는 각화동 골드클래스, 서희스타힐스 등에 이어 각화동 입주 러시 바통을 이어 받는다.
또 나주 남평 도시개발사업의 마지막 아파트단지인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도 입주 예정이다. 총 896가구로 광주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중간에 위치해 있어 지리적 강점이 있는데다 가격(전용면적 84㎡ 기준 분양권 평균 가격 2억3000만원 안팎) 역시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1994년부터 추진해 온 남평 도시개발사업지구의 공동주택 입주(약 2400가구)는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 입주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마지막 신규 택지지구 개발로 분양시기부터 큰 관심을 끌었던 남구 효천1지구는 12월부터 중흥S클래스 에코시티(832가구)와 에코파크(695가구)가 나란히 입주민을 맞는다.
이밖에도 LH가 남구 노대동에 공급한 진월 행복주택(376가구) 역시 12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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