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이번 사업협력을 통해 대림이 보유한 상업시설 등에 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의 청년 농부장터인 파머스마켓(청년얼장)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얼장은 ‘청년 얼굴 있는 농부시장’의 줄임말로 정성을 담은 정직한 먹거리로 청년 농부들과 시민들이 소통하는 도심 속 농부시장이다.
대림산업은 다음달부터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대형 스트리트몰에 청년얼장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마을 공동체 축제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입주민은 단지 내 스트리트몰에서 청년들이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고 가공한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다. 또 장터에서 함께 진행되는 다양한 입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는 농촌 청년이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을 도시에 판매하고 올바른 소비를 위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보급 중이다. 또 청년들의 창업 활동을 지원하고 도심 속 바른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진행 중이다.
대림산업은 앞으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를 시작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아파트 상업시설 등에 파머스마켓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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