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3% 줄어든 6810억원으로 시장전망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통형 전지 증설 반영으로 소형 전지의 물량 증가 및 중대형 ESS의 판매량 증가 효과로 전지 전체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승재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실적 측면에서도 올 3분기부터 소형 L자형 배터리 판매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중대형 자동차 및 ESS 매출 급증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기에 전지 성장성이 부각될 수 있는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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