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실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러시아 국빈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SNS에 "비전문가의 기대"라고 글을 시작하며 "'마지막까지, 죽기살기로, 육탄 방어로, 전광석화같은 역습을 통해, 반드시 이기라'고 하지 말자. 그냥 맘껏 즐기라고 해주자"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역습을 통해 골을 기록하고 남은 시간을 버텨 1대 0으로 이기라는 전문가들의 주술 같은 주문은 참 마음에 안 든다. 수비가 좀 허술해지더라도 중원에서 경쟁하고, 손흥민이 더 많은 슛을 하는 경기를 보고 싶다”며 “어느 광고의 차범근 감독의 주문처럼 ‘뒤집어버려’라고 해주자. 그냥 즐겁게 놀게 해주자”라고 남겼다.
임 실장은 "더 이상 이쁜 우리 선수들을 죄인 만들지 말자."며 "객관적 전력에도 불구하고 정말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한다면, 좀 더 특별하게 준비하도록 도와주자"고 말했다.
특히 "감독이 소신대로 선수를 선발해서 작은 습관부터 고쳐가며 신바람 나게 4년내내 손발을 맞추도록 맡겨보자"라고 이야기해 단기적인 막연한 기대 보다는 장기적인 해결책을 몰색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감독이 소신대로 선수를 선발해서 작은 습관부터 고쳐가며 신바람 나게 4년내내 손발을 맞추도록 맡겨보자"라고 이야기해 단기적인 막연한 기대 보다는 장기적인 해결책을 몰색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국가대표팀은 오는 27일 마지막 월드컵 조별 경기인 독일과의 3차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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