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적자폭이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 속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6일 오전 10시32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전 거래일 대비 800원(-4.26%) 내린 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장초반 1만7950원까지 하락해 2거래일 만에 신저가를 갱신했다.


이날 유종우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LCD패널가격 하락이 지속되며 지난 1분기 패널업체 중 유일하게 적자전환됐다”며 “2분기에는 적자폭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패널가격 하락폭이 축소되지 않아 3분기에도 적자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