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의 골로 아르헨티나가 나이지리아를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사진은 아르헨티나 대표팀 모습. /사진=리오넬 메시 SNS
아르헨티나가 나이지리아를 꺾고 극적으로 16강에 진출한 가운데 리오넬 메시가 SNS에 소감을 남겼다.
아르헨티나는 27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D조 조별 리그 최종 3차전에서 나이지리아에 후반 41분에 터진 마르코스 로호의 결승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경기가 끝나고 메시(바르셀로나)는 이날 오전 8시10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남겼다.


메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다. 아르헨티나 사람인 것처럼 아름다운 것은 없다"며 자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메시는 글과 함께 골을 넣은 뒤 자축하는 사진, 자국 월드컵 대표팀과 포옹하는 사진 등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