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전국 16개 지구 행복주택 8069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올해부터는 행복주택 공급 물량이 확대돼 한해 동안 총 3만5000여호를 공급한다.
이번에 입주자를 모집하는 곳은 수도권 8곳과 비수도권 8곳 등 총 16개 지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등 수도권은 ▲서울공릉(100호) ▲남양주별내(1220호) ▲고양행신2(276호) ▲시흥장현(996호) ▲군포송정(480호) ▲화성봉담2(602호) ▲양평공흥(40호) ▲가평청사복합(42호)이다.
지방은 ▲대전봉산(578호) ▲광주우산(361호) ▲대구연경(600호) ▲김해율하2(1200호) ▲창원노산(20호) ▲제주혁신(200호) ▲울산송정(946호) ▲대구대곡2(408호) 등이다.
행복주택은 주변 시세의 60~80%로 공급돼 서울에서도 전용면적 26㎡(방1+거실1)의 경우 보증금 4000만원 내외, 월 임대료 10만원대로 거주 가능하다.
비수도권에서는 같은 면적이 보증금 2000만원 내외, 임대료 10만원 수준이다.
정부는 임대 보증금 마련이 어려운 청년, 신혼부부를 위해 버팀목 대출을 운영 중이며 보증금의 70%까지 저리(2.3~2.5%)로 자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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