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미-중 무역분쟁 우려 속에 1120원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11월13일(1120.6원)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원/달러 환율은 28일 오전 11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3원 오른 1120.9원을 기록했다.
최근 미-중 무역분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수출경기 둔화 우려가 커진 가운데 위안화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 통화 약세 압력이 높아졌다. 더불어 유럽연합(EU)의 정치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진행된 유로화 약세는 상대적인 달러 강세를 형성하고 있다.
김현진 NH선물 애널리스트는 “역외 위안화 및 아시아 금융시장 위험기피 동향과 수출네고 등 수급에 주목하며 상단을 탐색하는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원/달러 환율은 28일 오전 11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3원 오른 1120.9원을 기록했다.
최근 미-중 무역분쟁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수출경기 둔화 우려가 커진 가운데 위안화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 통화 약세 압력이 높아졌다. 더불어 유럽연합(EU)의 정치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진행된 유로화 약세는 상대적인 달러 강세를 형성하고 있다.
김현진 NH선물 애널리스트는 “역외 위안화 및 아시아 금융시장 위험기피 동향과 수출네고 등 수급에 주목하며 상단을 탐색하는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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