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부동산보유세 개편안 발표에도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유지했다. 2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2% 상승했다. 신도시는 보합을 나타냈고 경기·인천은 0.01% 소폭 올랐다.

강남 재건축아파트값은 0.01% 하락했다. 강남구는 0.04% 떨어지고 강동(0.09%)과 서초(0.01%)는 올랐다. 송파는 보합이다. ▲관악(0.15%) ▲금천(0.12%) ▲성북(0.09%) ▲동작(0.08%) ▲중랑(0.07%)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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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윤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보유세 인상액이 다주택자에게 미치는 부담이 예상보다 낮다고 받아들여지지만 매도자와 매수자의 눈치보기가 이어지며 거래량은 계속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세시장은 하락폭이 둔화돼 전주대비 0.01% 떨어졌다. ▲송파(-0.16%) ▲광진(-0.07%)은 하락하고 ▲양천(0.07%) ▲동작(0.07%) ▲마포(0.03%) ▲노원(0.02%) ▲중랑(0.01%) 등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