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에 힘입어 2320선을 회복했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며 외국인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지수는 29일 전 거래일 대비 11.89포인트(0.51%) 오른 2326.13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1651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1510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441억원 장중 순매도 전환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2.63%), 셀트리온(1.85%), 삼성전자우(1.21%), POSCO(2.17%), 삼성바이오로직스(1.96%), NAVER(2.14%) 등이 강세를 보였으며 나머지 종목은 보합권 내 등락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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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8.02포인트(0.99%) 오른 818.22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38억원, 434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개인은 1069억원 순매도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3.55%), 신라젠(1.81%), 바이로메드, 스튜디오드래곤(3.39%), 나노스(2.70%), 셀트리온제약(2.83%), 펄어비스(4.70%) 등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나머지 종목은 보합권 내 등락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