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남해안부터 시작된 비가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돼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날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전국 예상강수량은 100∼250㎜다.
또 올해 첫 태풍인 쁘라삐룬이 일본 오키나와 해상에서 발생해 다음달 1일 밤 제주도를 시작으로 2일 전라도에 이어 한반도 전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전역에 직접 영향을 미친 태풍은 최근 5년간 없었다며 예보를 수시로 확인해 산사태, 축대 붕괴 등 지반 약화에 따른 피해를 대비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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