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서해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어 인천과 백령도 등을 잇는 16척의 여객선이 아침 일찍부터 대기상태에 있었다. 해상 가시거리가 500m 안팎으로 운항이 어렵기 때문이다.
운항관리실 관계자는 "운항대기 여객선은 안개가 걷히면 운항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용객들은 터미널에 나오기 전에 여객선 운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