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제조업·비제조업은 7월에도 경기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비제조업의 경우 인력 사정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난달 14~20일가지 광주전남지역 5인이상 사업채 중 550개(응답 444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6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지수( BSI) 결과';에 따르면 6월 광주·전남지역의 제조업 업황BSI는 83으로 전월대비 7포인트 하락했며,7월 업황전망BSI도 82로 전월대비 7포인트 하락했다.
항목별로 매출BSI는 92로 전월대비 4포인트 하락했으며, 7월 매출전망BSI도 88로 전월대비 13포인트 하락했다.
제조업 가동률BSI도 87로 전월대비 10포인트 하락했으며, 7월 가동률전망BSI도 88로 전월대비 13포인트 하락했다.
제조업의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18.6과%), ▲불확실한 경제상황(12.8%), ▲인력난 및 인건비상승 (10.1%)등의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비제조업 업황BSI는 71로 전월대비 변동이 없었지만, 7월 업황전망BSI는 71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다.
항목별로 매출BSI는 78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으며, 7월 매출전망BSI는 79로 전월대비 보합을 전망했다.
비제조업 인력사정BSI는 75로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했으며, 7월 인력사정전망BSI도 76으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인력난 및 인건비상승(23.8%), ▲내수부진(20.1%), ▲경쟁심화(16.0%) 등의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기업경기조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 : BSI)는 기업가의 현재 기업경영상황에 대한 판단과 향후 전망을 조사하여 경기 동향을 파악하고 경기를 전망하기 위해 작성되고 있으며, BSI가 기준치인 100인 경우 긍정적인 응답업체수와 부정적인 응답업체수가 같음을 의미하며, 100이상인 경우에는 긍정응답 업체수가 부정응답 업체수보다 많음을, 100이하인 경우에는 그 반대임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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