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와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김포와 울산공항에서는 항공기 18편이 결항했다.
이날 오후 3시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KW362편이 제주공항으로 회항했으며 오후 2시30분 김포공항을 떠나 오후3시5분 김해공항 도착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OZ8817편이 지연되고 있다.
주택·농경지 침수, 항공기 결항 등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30일부터 1일까지 이틀간 내린 비로 주택과 농경지 등이 일부 침수 피해를 입었다.
경전선 철도 득량역에서 이양역 구간에는 선로에 토사가 유입되면서 열차운행이 중단되기도 했다.
국립공원 13개 공원 383개 탐방로가 입산 통제됐으며 서울 청계천도 물이 불어나면서 어제 저녁 7시부터 주변 산책로 출입이 통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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