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는 2일 지역주민 의견수렴을 통해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를 수용하고 용역 발주절차를 진행한 결과 용역업체로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아주대 산학협력단)을 최종선정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앞으로 2019년 6월까지 1년 동안 타당성 재조사와 기본계획 등을 실시한다. 용역비는 39억원이다.
국토부는 2015년 11월 현 제주공항의 혼잡과 안전위험 등을 이유로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에 2025년까지 연간 250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신공항을 짓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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