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2일 발표한 '2017년 도시계획 현황 통계조사'에 따르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우리나라 국토면적은 10만6108.8㎢로 이중 도시지역은 1만7635.9㎢(16.6%)를 차지했다. 또 우리나라 총 인구 5178만여명 중 4754만여명은 이 도시지역에 거주했다.
이는 전년대비 7만3824명 증가한 것으로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인구가 전체의 91.82%에 달했다.
도시·군계획시설로 결정된 면적은 총 7435㎢로 교통시설(2352.1㎢)이 가장 많고 방재시설(2213.8㎢), 공간시설(1478.8㎢), 공공문화체육시설(998.4㎢), 유통 및 공급시설(235.3㎢), 환경기초시설(107.7㎢), 보건위생시설(48.9㎢)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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