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은 3일 경동제약에 대해 안정적인 실적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7500원을 유지했다.

경동제약은 인구고령화에 영향을 받는 내과의약품(고지혈증 치료제, 혈압강하제 등)을 공급하며 상승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올 1분기 기준 순현금 684억원을 보유하고 있어 재무적인 안정성도 높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경남제약은) 2016년 이후 마케팅 비용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는 반면 외형은 과거와 같이 상승흐름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다시 실적 성장흐름이 진행되고 있다”며 “2018년에도 매출액과 영업이익 상승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