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은 3일 낮 12시 기준 서귀포 동남동쪽 약 190km 부근 해상에서 27km/h(약 8m/s)의 속도로 북북동진했다. <머니S>는 이날 오후 3시 기상청 자료를 토대로 태풍주의보와 태풍경보 지역을 정리해봤다.
태풍경보를 받은 지역은 제주도남쪽먼바다, 제주도앞바다(제주도남부앞바다, 제주도동부앞바다), 남해서부동쪽먼바다, 남해동부전해상이다.
태풍주의보를 받은 지역은 울산, 부산, 제주도(제주도산지, 제주도남부, 제주도동부, 제주도북부), 경상남도(진주, 양산, 남해, 고성, 거제, 사천, 통영, 하동, 창녕, 함안, 의령, 밀양, 김해, 창원), 경상북도(청도, 경주, 포항, 경산),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여수, 고흥), 제주도앞바다(제주도북부앞바다), 남해서부앞바다(전남동부남해앞바다), 동해남부전해상이다.
강풍주의보는 대구, 제주도(추자도, 제주도서부), 경상남도(합천, 거창, 함양, 산청), 경상북도(청도, 경주, 포항, 경산 제외), 흑산도·홍도, 전라남도(장흥, 완도, 해남, 강진, 순천, 광양, 보성, 구례)이고 풍랑주의보는 제주도앞바다(제주도서부앞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 남해서부앞바다(전남서부남해앞바다), 서해남부먼바다다.
기상청은 "태풍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와 남해안, 경상내륙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밝혔다.
또 기상청은 "오늘 중부지방(강원영동, 충북 제외)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많고 오후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충북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북상하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PRAPIROON)'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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