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을 삼진으로 마친 추신수는 두 번째 타석인 3회 말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내며 43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이는 스즈키 이치로가 갖고 있는 아시아 선수 최장 연속 출루기록과 동률이다.
한편 이날 추신수가 상대한 휴스턴 선발 투수는 좌완 댈러스 카이클이다. 올 시즌 카이클은 4승 8패를 기록하고 있고 평균자책점은 4.2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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