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춘상회’는 박순호 회장이 1968년 처음 시작한 의류 상점 ‘동춘상회’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동쪽에서 희망의 봄이 불어온다’는 의미의 동춘(東春)에, 일반적인 상점의 뜻인 상회(商會) 대신 ‘서로 상(相)’ 한자를 사용한 ‘상회(相會)’를 붙였다. 이는 가치소비를 실현할 수 있는 상생마켓 콘셉트에 무게를 둔 것이다.
패브릭, 리빙, 푸드, 가구, 유아동 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되며 총 67개 브랜드, 800여개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다. 공간 디자인은 한국적인 정서를 담은 새로운 형태의 한국형 라이프스타일숍을 구현했다.
세정 관계자는 “‘동춘상회’는 소상공인, 신진작가, 지역사회 등을 중심으로 그들의 장인정신과 가치를 담고 그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한국형 라이프스타일숍을 만들고자 한다”며, ”특히 주요 소비 주체가 되는 3040세대 육아맘을 위한 다양한 종류의 매력적인 아이템을 소개하며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숍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춘상회’는 7월7일(토)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5일 프리오픈을 진행한다. 동춘상회 공식스토어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복합생활쇼핑공간 ‘동춘175’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춘175는 패션기업 세정이 선보이는 ‘쉼이 있는 쇼핑공간’ 콘셉트의 새로운 유통플랫폼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