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들어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서울을 제외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동안 상승세를 이어가던 전세가격은 하락으로 전환됐다.
5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전국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일 현재 전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은 전주대비 각각 0.05%·0.12% 하락했다.
지역별로 서울(0.09%)이 가장 많이 상승했고, ▲광주(0.05%) ▲전남(0.04%) ▲대구(0.03%) 순으로 높았다. 광주는 광산구(0.12%)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광산구는 수완지구 우수학군 인근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지역별로 서울(0.09%)이 가장 많이 상승했고, ▲광주(0.05%) ▲전남(0.04%) ▲대구(0.03%) 순으로 높았다. 광주는 광산구(0.12%)가 상승세를 이끌었다. 광산구는 수완지구 우수학군 인근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전남은 나주시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빛가람혁신도시 이주수요로 꾸준히 상승세가 유지됐다.
하지만 그동안 상승세가 지속됐던 광주지역 전세가격은 0.01% 하락해 지난주(0.03%)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됐고,전남도 0.01% 상승해 지난주(0.06%)보다 상승폭이 둔화됐다.
전남에서는 목포(0.07%)가 주거선호도가 높은 신도시위주로 상승했다.
전남에서는 목포(0.07%)가 주거선호도가 높은 신도시위주로 상승했다.
지난달 광주지역 전세가격은 0.01~0.07%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전남도 같은 달 0.03~0.07% 상승해 전국 최고의 상승률을 보였지만, 비수기인 7월들어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one.co.kr)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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