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지난 5일 광주 동구에 거주하는 한 다문화가정에서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45호점' 선정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광주은행 지역사랑봉사단은 이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습 공간이 여의치 않았던 삼형제를 위해 새 책상과 의자, 학습용 컴퓨터를 준비해 공부방을 꾸며줬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새롭게 개선된 공부방에서 마음껏 꿈을 키워나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광주·전남 지역의 대표 은행으로서 지역을 위한 봉사에 솔선수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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