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에서 기업 인지도 향상을 위해 회사에서 취하고 있는 홍보 방안에 대해 묻자 ‘SNS 운영(31%, 복수 응답 가능)’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보도자료’가 26.1%로 뒤를 이었고 ‘따로 없다’는 의견도 21.7%나 됐다.
이밖에 ‘취업/채용 박람회 참여(6.1%)’, ‘서포터즈 또는 홍보대사(5.2%)’, ‘홍보대행사 이용(5%)’, ‘TV/동영상/라디오 광고(3.4%)’, ‘인터뷰(1.5%)’ 순이었다. 기타로는 ‘방문 섭외 활동’이라는 답변이 있었다.
그리고 회사 홍보 활동 시 겪는 어려움에는 응답자의 56%가 ‘비용 문제’를 1위로 꼽았다. ‘저조한 홍보 효과(19.5%)’, ‘홍보 수단 및 방법의 한계(13%)’가 2, 3위를 차지했고 ‘기업 인지도 부족(8.3%)’, ‘없다 or 홍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함(3.1%)’ 순이었다.
또한 회사 인지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낮다(50%)’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높다’ 27.9%, ‘매우 낮다’ 15.9%, ‘매우 높다’ 6.3%였다.
이렇게 인사담당자의 절반이 회사 인지도가 낮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으나, 기업 10곳 중 6곳은 ‘사내 홍보팀 또는 홍보 담당자가 별도로 없다(61.5%)’고 답했다.
한편 인사담당자들은 기업이나 제품 홍보를 위한 회사의 노력을 5점 만점에 ‘2점’으로 평가한 의견이 37.2%로 가장 많았고 ‘3점’이 31.5%로 뒤를 이었다. 그리고 ‘1점’ 17.5%, ‘4점’ 9.1%, ‘5점’ 3.7%였고 ‘0점’이라는 의견도 1%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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