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10일 2018년 7월 채권시장지표(BMSI: Bond Market Survey Index)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7월 채권시장 심리가 개선됐다고 전했다.
BMSI는 채권시장 심리를 수치화해 나타낸 지표로 개별 설문 문항(11개)에 대한 누적답변인원(1100명)의 응답을 기초로 산출되며 100 이상이면 호전, 100이면 보합, 100 이하면 악화를 예상한다는 의미다.
이번 기준금리 BMSI는 89.0으로 전월대비 소폭 악화됐다. 협회는 대외 금리 역전폭 확대 부담이 금리 상승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대내 경제지표 부진으로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시장의 경계감이 감소해 7월 기준금리는 동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종합BMSI는 전월대비 11.4포인트 증가한 97.2, 금리전망 BMSI는 같은기간 20포인트 상승한 79.0을 기록하며 개선됐다. 협회는 글로벌 무역분쟁 이슈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되고 연내 기준금리 인상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에 금리하락 응답자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물가BMSI(88.0)의 경우 지속적인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축산물 가격과 공공요금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전월대비 소폭 개선됐으며 환율BMSI(81.0)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인해 원화 약세압력이 증가하며 대폭 악화됐다.
또 종합BMSI는 전월대비 11.4포인트 증가한 97.2, 금리전망 BMSI는 같은기간 20포인트 상승한 79.0을 기록하며 개선됐다. 협회는 글로벌 무역분쟁 이슈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되고 연내 기준금리 인상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에 금리하락 응답자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물가BMSI(88.0)의 경우 지속적인 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축산물 가격과 공공요금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전월대비 소폭 개선됐으며 환율BMSI(81.0)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인해 원화 약세압력이 증가하며 대폭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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