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캡처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유병언 전 세무그룹 회장이 사망한 것이 맞다고 결론을 내렸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는 '최후의 5일, 그리고 마지막 퍼즐-유병언 사망 미스터리'를 주제로 유병언 전 회장의 죽음의 진실을 추적했다.

유 전 회장은 세월호 수사가 한창이던 지난 2014년 6월12일 전라남도 순천의 매실밭에서 부패가 심한 변사체로 발견됐다.


당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해당 변사체가 유 전 회장이라고 결론내렸으나 세간에서는 다른 사람의 시신을 유 전 회장으로 위장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특히 최대 18일 만에 뼈만 남은 상태로 부패할 수 있는지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여러 검증을 통해 유 전 회장의 사망을 분석, 변사체가 유 전 회장이 맞다고 결론 내렸다. 그러나 사망원인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