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6일 신규접수분부터 부부합산 연소득 수준에 따라 디딤돌대출 금리를 0.1~0.25%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현재 디딤돌대출 금리는 부부합산 연소득과 대출기간을 고려해 연 2.25~3.15%포인트 범위로 적용한다.
국토부는 서민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부부합산 연소득 2000만원 이하인 자는 0.25%포인트, 2000만원 초과~4000만원 이하인 자는 0.1%포인트 인하하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다자녀·장애인·고령자가구, 청약저축 가입자, 부동산 전자계약 시스템 이용 등 가구의 경우 우대금리 적용이 가능해 최저 1.6%포인트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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