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마감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7원 오른 1129.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8원 오른 1129.3원으로 시작해 소폭의 등락을 보이다가 상승폭이 다소 줄어든 1129.2원에 마감했다.


김현진 NH선물 애널리스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규모 추가관세 부과를 시사한 가운데 중국의 6월 대미 무역흑자는 290억달러에 육박한다”며 “무역갈등에 대한 경계는 지속해야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