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코리아는 20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지프 전용 전시장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프 올인’ 전략을 내세운 FCA코리아는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강서, 인천, 청담지역에 지프 전용 전시장을 오픈한 바 있다.
서초 지프 전용 전시장은 총 면적 750㎡에 지상 2층 규모이며 전시공간은 1, 2층을 활용한다. 이국적이고 세련된 큐브 디자인의 건물외관과 모던블랙 및 내추럴우드가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운영은 공식 딜러사인 씨엘모터스가 맡았다.
FCA코리아는 오는 8월 말까지 대전을 포함해 총 4개 지역에 지프 전용 전시장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지프 전용 전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한국과 일본에서만 운영되고 있다. FCA코리아 측은 “지프 전용 전시장 오픈 후 직접 방문고객이 전년 대비 50% 이상 늘었다”며 “기대 이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지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지프 전용 전시장을 구축하고 강력한 신제품 출시로 독보적인 SUV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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